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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8년 전 (2017/8/25) 게시물이에요
좋아하는데 서로 사람 대하는게 안 맞아서 헤어졌거든 근데 상대방이 조금 단호한거 같으면서도 흔들리는게 약간 있어 나는 노력해서 바꿀 의지가 있고 

이럴때 질척이면 괜히 부담되고 정 떨어질까? 조금이라도 가능성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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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쓰니는 안 맞는 부분을 맞춰가도록 노력할 의지가 있다는거지 ? 상대방도 그렇대? 서로 안 맞는 부분을 맞춰가려는 노력과 배려를 하지 않고 쓰니만 노력한다면 쓰니만 더 힘들어지고 어차피 다시 헤어질 것 같음. 상대방도 흔들리는 것처럼 보인다면 진지하게 얘기를 해봐. 나는 노력해서 안 맞는 부분을 서로 배려해서 맞춰갈 의지가 있는데 너는 어떠냐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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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 안 맞는 부분이 내가 표현을 잘 못했던 거거든 상대는 퍼주는데 내가 그걸 다 못받아주고.. 그래서 진지하게 얘기 했는데 안될거라고 하더라고. 내가 좋고 싫고가 아니라 또 서로 눈치보고 밀려나기만 할거 같다고. 근데 그러면서도 자꾸 사람 미련 남게 계속 붙잡고 질척이고 싶게 여지를 남기는 것 처럼 보여. 내가 이렇게 잡는데 안 흔들리냐니까 안 흔들리겠냐고 그랬었거든. 나만의 생각 착각인건가 싶기도 하고. 계속 난 노력하겠다고 얘기했는데 안될거라고 단호하면서도 다른 얘기 나오면 살짝 흔들려하기도 하고 이게 반복이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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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서 알겠다고 그럼 정말 끝인거네 하니까 그래도 아직 나 좋아하고 있다고 너무 열받지 말라고 혼자 하는거 아니라고 또 그런다. 나 어떻게 해야해? 진짜 지겹다고 할 정도로 질척여버리고 싶은 마음이 너무 굴뚝 같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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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내가 그 상대방의 성격을 잘 몰라서 정확하게 이렇다!라고 단언할 수는 없겠지만 쓰니 말만 들어보면 상대방은 니가 좋지만 안 맞는 부분이 있고 그걸 감수하면서까지 너랑 연애할 정도로 니가 좋은 건 아닌 것 같은 느낌인데.. 그리고 표현하는 것도 얼마든지 서로 배려해서 잘 맞출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거든. 표현을 못 하는 사람은 조금씩이나마 표현하려고 노력하고, 다 퍼주고 표현 많이 하는 사람도 그걸 받아들이는 입장이 부담스러워하거나 어떻게 받아줘야할지 모른다면 적당히 상대가 받아들일 수 있는 만큼의 애정을 쏟으면서 맞춰가면되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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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럼 나 질척여도 정말 소용 없는건가..? 괜히 작은 희망이랑 기대만 붙잡고 있는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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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인이가 느낀거 거의 맞아 그 안맞는 부분 그러려니 하고 좋아하니까 했던 노력이 지쳐서 하기 싫어졌다고 말했었거든. 근데 아직 내가 좋대. 어떡해 나? 이제 끝이니까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고 어떻게 할거냐고 물어봤더니 생각을 좀 해봐야겠다고 하고 연락 멈췄어. 근데 내가 오늘로 이틀째 잠자기 실패라 아까 혼자 가서 아쉽고 미안한 마음에 주절거리다 결국 마지막은 질척임으로 보내고 와버렸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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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근데 들으면 들을 수록 상대방이 너무 이기적이다. 이제 더이상 노력하기는 지쳤고 단호하게 안될거라면서 거절하면서 그래도 아직 니가 좋아 라는 건 그냥 아예 인연끊고 버리기는 아까워서 그러는걸로 밖에 안 보임. 차라리 다시 사귈 마음 없으면 쓰니한테 희망고문하지 말고 더 단호하게 거절하고 아직 니가 좋아 이런 말 하면 안되지. 그리고 만약 쓰니가 붙잡아서 다시 사귄다해도 결국 계속 이 상황이 반복될 것 같은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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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에게
원래 저렇게 말하면서 기다리지 말라고 다시 안 올거라고 했거든. 그래서 진짜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그동안 표현 못하고 얘기 못했던거 생각나는대로 다 쓰고 고마웠다고 행복했다고 미안하다고 나도 보냈어. 그러고 시간 좀 지나고서는 sns에 슬플 틈도 없이 바쁘게 지낼거라고 올렸는데 몇분 안돼서 너무 다급하고 바빠보인다고 힘들어보인다고 그러지 말라고 연락 오더라. 그래서 그때부터 거의 네다섯시간을 내가 주절주절 질척였다가 일단 마무리 짓기로 하고 바로 위에 얘기한 그 상황인데. 본인이 미련 주려고 하는 행동 아니고 나 걱정돼서 또 혼자하는거 아니니까 같이 천천히 정리하자고 하는거라고 한다고 해도 나 자꾸 미련 생기게 하는 거 맞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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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글쓴이에게
응. 같이 천천히 정리하자고?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는 말도 있는데 계속 옆에서 기웃거리고 언질하면서 정리는 무슨 정리..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고 계속 눈 앞에 알짱거리면 없던 정도 생기는게 사람 마음이고 심리인데 좋아하는 상대방을 눈 앞에 두고 정리한다는 건 개인적으로 정말 이해가 가지 않는다. 그리고 헤어진지 얼마 안된것 같은데 너부터도 일단 한발짝 물러서서 거리를 두고 차분히 생각을 해봐. 연락와도 무시하고 연락하지도말고. 계속 상대방이 흔드는대로 흔들리면 제대로 네 생각 정리도 못 할 것 같은데. 며칠 혼자서 생각해보고 뭘 해도 하는게 나을듯..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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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에게
내가 붙잡으려고 가릴거 없이 막나가 보고 그랬는데 전처럼 그랬냐고 하면서 오구오구 해주길래 지금 그러는거 나 미련생기고 더 붙잡고 싶게 하는거라고 알지? 했더니 처음엔 딴 얘기하더니 두세번 더 물으니까 그래도 격했던 감정 좀 진정되지 않았냐고 그러려고 했던거라고 하더라고. 근데 이사람한테 더는 먼저 연락이 안 올거 같은게 살짝 다투고서는 내 연락 안 받으면서 자기 생각 정리하고 있었고 그동안 내가 계속 기다리면서 한통씩 연락 보내는거 보고 확실히 말하려고 4일만에 온 사람이라. 이대로 내가 놔버리면 정말 그길로 끝일 거 같아서 못 놓겠는게 크긴 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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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에게
그리고 지금 내 마음은 딱 두개로 확실히 나뉘었거든. 차라리 더 마음 깊어지기전에 정리되는게 나은거다, 노력해보려고 마음 먹고 있었는데 이별통보 억울해 속상해 실천해볼 기회가 한번만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 그 사람이 다시 연락 오기 전까지랑 아까 연락 멈춘후에도 혼자서 이게 자꾸 오락가락 하는게 문제지만.. 근데 붙잡고 다시 시작하고 싶은게 더 커. 내가 이렇게 사랑 받아본 사람이 처음이라 더 아쉽고 후회되고 미련 남고 지금 내 마음이 아주 커져버린 상태라서. 말이 뒤죽박죽이겠지만 일단 나 답정너 아니고 내가 이 상황에서 이성적으로 어떻게 하는게 맞는건지 당사자 아닌 사람의 눈으로 보고 든 생각을 듣고 싶어서 그런거야. 진지하게 계속 들어주고 얘기해줘서 진짜 고마워. 댓글 아무도 안 달리겠지 어떻게 해야되지 나 진짜. 이런 마음이었거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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