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금 몰래 밤새는 중인데 애깅이가 자다가 깨서 부시럭 거리는 소리 듣고 아빠인줄 알고 화장실 가는 척 나왔는데 애깅이가 내 방 불켜진 거 보고 문 앞으로 와서 만났는데 방에 들어오더니 막 내 발에 머리 베고 자더니 내가 편하게 재울려고 내 매트에 눕히고 나는 뭐할려고 책상에 가서 앉았는데 내 발밑에 또 베고 자고 그래서 밖에다 편하게 재워야겠다 이럼서 델꼬 나갔는데 내가 옆에 누우니까 내 손에 머리 올려두고 자다가 내가 슬쩍 빼니까 나 보더니 내 손에 지 손 살며시 올려두고 자는데 좀 안쓰럽드라... 아직 손길이 필요한 아가인데... 엄빠는 죽어도 안된다고 서열 어쩌고 하면서 절대 같이 못자게 해... 지금은 정말 아빠 깨서 애기 두고 방으로 들어왔는데 다시 델꼬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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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람답게 잘 사는 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