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때부터 거의 십오년째 알고지내온 친구가 여호와의 증인임 근데 그친구 부모님 두분다 너무너무 진짜 사람이 좋으시고 고상?하시다 해야하나 딱 그런느낌이고 내친구도 진짜 내가 이때까지 본애중에 제일 착하거든 자식교육도 딱 잘시키시는것 같고... (내가 워낙 오래 알고지냈고 같은 아파트 동에 살아서 집에도 자주가고 그래서 웬만한건 다알아!) 난 어렸을땐 여호와의 증인이 이단인지 뭔지 몰랐거덩 걔는 생일도 안믿어 ㅇㅇ 걔가 맨날 종교활동 간다하구 걔네 어머니도 나한테 책자같은거 자주 주시고 그랬는데 나중에 머리크고나서 보니까 그게 이단이었던 거더라 예--전에 한번 걔도 어린마음에 잘모르고 그냥 친구랑 같이 가고싶어서 나한테 종교 같이 가자고 했던 적이 있었는데 엄마가 극구 말렸었거든 난 그때 엄마가 왜그랬는지 몰랐는데 나중에야 알았다... 암튼 결론은 이단 믿는다고 사람 다 이상한거 아니란거 아니까 이단이 왜 그렇게 나쁜건지 솔직히 잘 모르겠음... 저번에 성당 다니는 친구랑 이얘기 하다가 심각해질뻔 ㅋㅋㅋㅋㅋ 뭔가 심각한 뉴스기사 같은거 보면 오 ㅇㅇ 저래서 나쁘구나 싶다가도 내 친구보면 평범하게 너무 잘 살고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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