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내용이라던가 그런 건 서로 얘기를 안 하다 보니까 모르겠는데, 얘는 학원 끝나고도 어머님이 교회로 오라고 하면 예배는 안 듣지만 나랑 통화하면서
"엄마가 교회로 오라길래 와서 있지. 그냥 엄마 기다리고 있어." 하는데 새벽 두 시까지 있고 막 그래... 어머님께서 종교 강요가 심하셔서 안 가면 용돈을 끊어버린다던지 막 그러셔서 얘가 안 갈 수도 없고 그래서 항상 휴일에 약속 잡을 땐 교회 끝난 6시쯤... 아니 무슨 점심인가 가서 6시쯤 오는 건지 모르겠어... 내가 성당을 다녔어서 교회는 모르느데 그래서 그렇게 느끼는 건가... 이런 걸로는 이단인지 사이빈지도 모르니까 나중에 그냥 한 번 ㄴ넌지시 교회 이름 알려달라구 할까...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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