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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8
이 글은 8년 전 (2017/8/28) 게시물이에요
별거아닌데 괜히왓나싶기도 하고 아 모르겠다 너무 복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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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웅?? 왜 괜히 왔나 싶은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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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별 고민 아닌데 괜히 사람들 힘들게하는거같고 그래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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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음 내 주변 어른들이나 친구 부모님들 등등.. 다들 "정신과"를 흔히 생각하는... 이상한 사람들이 진료 보러 간다 라고 생각하시질 않아. 다들 그냥 한 달에 백 몇십만원씩 내고 수다 떨러? 가신다. 의사쌤은 같이 얘기 들어주시고...ㅇㅇ
그래서 그런가 난 심리상담에 대해 아무런 부정적 인식이 없어! 쓰니도 그렇게 생각했음 좋겠다. 쓰니는 심지어 병원도 아닌 그냥 심리상담소잖아ㅎㅎㅎ 우리가 친구한테 연애고민 얘기하는 것도 사실 상담이잖아?
그냥 내 얘기 좀 잘 들어주는 사람을 찾아간 거 아닐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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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인이 덕분에 조금 맘이 편해졌어...그냥 친구처럼 얘기한다고 생각해야겠다 댓글 정말로 고마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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