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냥 공포영화를 좀 조아하는데,,, 막 진짜 최대치로 미친 사이코패스들에게 매력을 느껴... 아니 그냥 막 아 미친거 아니야...? 이런 것 보다 헐 매력적이야 멋져...! 이런...?ㅠㅠ 근데 내가 영화채널에서 막 모든 연쇄살인마들이 한 장소에 모여서 20시간동안 살인이 허용되는 막 그런 소재를 주로 한 영화 광고를 봤는데 연쇄살인마들이 쇠사슬 끌고 복장 본새나게 올블랙 입고 뙇 브금에 맞춰 하반신만 쫙 나오는데 그냥 너무 멋진거야.... 아 이걸 멋지다고 느끼면 안 되는 건가...?ㅠㅠㅠ 그래서 친구들한테 그거 얘기를 하면서 아 진짜 너무 멋지지 않냐?ㅠㅠ 이런 식으로 들떠서 말했는데 애들이 너 진짜 좀 이상한 것 같다고 막 한번도 나랑 지낼때 짓지 않았던 표정을 하고 날 보는데 순간 뭔가 내가 잘못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엇어,,, 어떻게 살인마를 멋있다는 표현을 써서 말할 수 있냐는데 내 사고방식이 잘못된건가...?ㅠㅅㅠ 그렇다고 해서 막 장기 칼로 후비고 이런 장면에서 희열을 느끼는 건 절대 아니야! 그냥 좀 완성된 시나리오대로 광기어린 연기가 진행될 때 거기에 막 심장이 뛰고 이런 정도...? 익들이 볼 때도 내가 좀 이상한 것 같니....? 크흐흑....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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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지옥 김민지 혀가 뭐 얼마나 뚱뚱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