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중에 물이 너무 먹고 싶었는데
평소 우리와 사이가 좋던 조교님이 툭툭 치더니
청포도 사탕을 주며 씨익 웃었다.
청포도 사탕을 입에 넣자 간만에 느끼는 새콤달콤한 맛에
입 안에서는 폭포가 열리고 끈적한 침들이 난리를 치며
목구멍을 물들였다.
그러자 더욱 심한 갈증이 밀려 오고 숨은 두배로 차기 시작했다.
결론은 조교님이 나 물 먹였다.
-
그래도 사탕 넘 달콤했어 괜찮아
| 이 글은 8년 전 (2017/9/01) 게시물이에요 |
|
도중에 물이 너무 먹고 싶었는데 평소 우리와 사이가 좋던 조교님이 툭툭 치더니 청포도 사탕을 주며 씨익 웃었다. 청포도 사탕을 입에 넣자 간만에 느끼는 새콤달콤한 맛에 입 안에서는 폭포가 열리고 끈적한 침들이 난리를 치며 목구멍을 물들였다. 그러자 더욱 심한 갈증이 밀려 오고 숨은 두배로 차기 시작했다. 결론은 조교님이 나 물 먹였다. - 그래도 사탕 넘 달콤했어 괜찮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