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회사 사람들끼리 만나서 영화보고 헤어지는데
그 사람이랑 나랑 동네가 같아서 같이 가거든?
근데 딱 헤어지기 직전에 나한테 입맞췄다
내가 거부하니까 내가 좋아졌다고 말한담에
내가 싫다해도 괜찮다면서 아무 일 없을꺼래
어이없어서 뿌리치고 집에 왔는데
이거 뭐어쩌자는거지...? 어떻게 받아들여야함,,,?
나랑 같이 일하는 남자 사원이고 4년사귄 여자친구도 있는데
이건 뭐 씨 사람 겁나 난감하고 죄책감 들게 만드네
태어나서 이런일이 처음이야
아 진짜 내일 얼굴 어떻게보냐
도대체 무슨심리일까...?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