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게 이상한거 아니지..?
친구가 진심 만날때마다 공공장소에서 엄청크게 나 쌍수한얘기하는데 진짜 들을때마다 스트레스야...
저번에 여행갔을때도 공항에서 야 너 근데 쌍수 붓기 진짜 많이 빠졌다~이러고 공항 줄서있는데 사람 그렇게 많은 곳에서 자꾸만 나 쌍수한 얘기하고..내가 하지말라고 했는데도 계속해ㅠㅠㅠㅠㅠ
어제도 화장실에서 사람들 바글바글한데 오랜만에 만난거라 야 근데 너 쌍수 붓기 진짜 많이 빠졌다! 붓기 원래 계속 빠지는 거라던데 저번에 봤을때보다 더 빠졌네! 절개였나? 이런식으로 옆에 사람들 있는데 계속 얘기하고ㅠㅠㅠㅠ
이게 뭐 내 주변사람들한테 말하는건 아니니까 상관없는데 모르는 사람 앞이어도 쌍수얘기하는거 좀 그렇지않아..? 굳이 숨기는건 아닌데 말하고싶은 것도 아니어서..
얘도 쌍수랑 코 했는데 진짜 티안나게 얇게하고 코도 살짝해서 나랑 내 친구 몇명밖에 모르거든...
어제는 넷이 만났는데 그중에 한명은 얘 쌍수한거 몰라서 나도 너도 완전 자연스럽다~이렇게 말하고 싶어도 모르는 애 알게하고싶지는 않아서ㅠㅠ
모르는 사람 앞이어도 기분 나빠도 이상한거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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