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까지 2년일했던 회사갑자기망해서 연휴제외하고 백수된지 3일째인데 솔직히 실업급여랑 퇴직금받은걸로 한두달정도 놀생각이었음 그런데 어제 채용공고중에 꽤 괜찮아보이는곳이있어서 지원했는데 상담사분이 여기 회사 전화해봤더니 아무래도 연령대가 좀있으신분들이 있어서 30대이상 여자분을 원한다했대서 알겠다그러고 한달 놀려고했거든 근데 아까 일자리센터서 전화와서 아직 취업안했으면 괜찮아보이는곳이 있어서 알선해주려고 전화했다는데 어제 지원했던 거기인거야 그래서 어제 있었던일 얘기했더니 거기서 오늘 또 전화와서 20대도 상관없으니 그냥 알선해달랬다네 방금 회사담당자분이 이력서보내달래서 보냈는데 너무떨림... 항상 이력서넣고 면접볼생각하면 너무떨리고 배아픔 막설사할것같고 계속 가슴떨리고...ㅠ 지원하는곳이 규모가작은곳들이라 항상 별거아니게 끝나고 채용됐는데 하루나갔다가 이건 내가 절대못할것같은 예감들어서 못하겠다고 포기한적이 2번있어서ㅠㅠㅠ 후... 이번엔 제발 채용돼서 한번에 내가 가서 열심히 잘할수있는곳이면 좋겠다ㅠㅠ 그나저나 오래다니고싶었는데 망해서 그만둔게 벌써 2번째네... 우리나라 경기가 진짜 힘들긴한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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