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긴 미국이고 잘자다가 새벽 4시쯤에 왜 인진 모르겟지만 알람이 울렷어 그래서 항상하던대로 아이폰이라서 홈버튼으로 껏는데 뭐 어쩌다가 잘못눌러서 911에 전화를 햇나봐 그래서 내가 너무 죄송하다고 자다가 잘못 누른것 같다고 그러니깐 괜찮다고 내 주소만 묻고 전화 끊엇거든 아진짜 너무 죄송하네 어쩌면 좋지 아까전부터 계속 이생각밖에 안들고 한국에서도 안 눌러봣는데 내가 이렇게 잘못 걸지만 않앗어도 진짜 도움이 필요하신 분이 전화를 못햇을수도 잇잖아 아진짜 죽어버릴것 같애 이거 어떻하면 좋아? 그 통화원 분한테도 너무 죄송하고 나로인해 피해 받앗을 그 익명의 분한테도 너무 죄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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