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수능전 합격이라 수능장에 수능 경험해보고 싶어서 갔었는데.... 약간 관찰자 입장이라그런지.... 생각보다 애들 수능 한과목 끝날 때 마다 정답 맞춰보는 애들도 많고 어려웠다 쉬웠다 말하는 애들도 많거든!?그리고 같은 교실에서 봤던 내 친구들도 모여서 그런얘기 했고.. 그런거 절대 하지마...멘탈 흔들려... 그때 내 친구도 얘기하면서 멘탈 흔들렸다 그러더라.... 그리고 밥도 왠만하면 혼자 먹고... 밥먹으면서도 그얘기 한다.. 이런거에 멘탈 잘 흔들리면 되도록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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