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축하해줄때도 속으로는 열등감 느끼고 있고ㅋㅋ..하 이런 애가 친구라니 진짜 미안하다 나는 잔걱정도 많고 감정기복도 심하고 내향적인 성격인데 친구는 나랑 정반대라 너무 부럽고 거기서 열등감을 느끼는것같아 겉으로는 티를 안내는데 내가 이런애란거 알면 진짜 싫겠지 하긴 나같아도 싫겠다 나도 고치고싶고 진심으로 축하해주고싶고 그래서 바꿔보려고 했는데도 계속 제자리로 돌아오고 진짜 못됐다 나는 내가 부족한건데 나를 탓해야지 왜 남한테 열등감이나 느끼고 정말 나는 진짜 최악이야 고치고싶다 정말 괴로워 이러면 안되는거 알면서도 고쳐지지도 않고 자존감은 낮아지고..고칠수는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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