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12시 넘어서부터 이시간에 시끄러워... 어머니 아버지 딸 아들 강아지 가족같은데... 잠깬적두세번되고 항상나잠들랑말랑한시간에 시끄러워져서 잠늦게들고... 원래는 할아버지할머니가사셔서 조용했는데 지금 이 가족이 1년 살짝 전에 이사왔거든? 1년 전에 동생 수험생일 때 시끄러워서 한 번 올라갔었고... 그 이후에는 계속 참았어 엄마가 엘리베이터에서 윗 집 어머니만나서 양해 구했었고 그러다가 최근에는 더 심해져서 경비실에 부탁해서 인터폰 했었고 2주 전에는 새벽 2시반에 시끄러워서 내가 올라갔었어...; 근데 반응이 윗 집 여자분도 죄송하다고 말은 하는데 문을 쾅쾅닫더라고ㅎ... 뭔지 알지...? 죄송합니다... 저희들이 좀 늦게자서요... 이러는데... 하... 2시에서 이 시간 정도에 돌고래 소리로 할아버지의 시계를 불러ㅜㅜㅜㅜㅜ아나진짜도롸버릴거같애기디디디ㅣ디기기기기기기기기기기기기ㅣㅣㅣㅣㅣㅣㅣㅣ 그러고 내가 맘 먹고 올라갈라하면 조용하고!!!!! 아!!!!!!!!!!!!!!!!!!!!! 돌겠네!!@(@)!)!)!)!)!)!))!)!

인스티즈앱
와 신민아 김우빈 웨딩사진 미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