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더러운 거 있어요... 이러길래 네...? 이랬더니 내가 앉은 곳에 누가 먹다가 버린 감이 있던 거... 그래서 아...! 감사합니다! 이러고 치우려고 했더니 할아버지께서 에비 더러워라 하면서 손으로 치워주셨다... 너무 고마웠어... 물론 내가 치우려고 했는데ㅜ... 감동이야...
| 이 글은 8년 전 (2017/11/1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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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더러운 거 있어요... 이러길래 네...? 이랬더니 내가 앉은 곳에 누가 먹다가 버린 감이 있던 거... 그래서 아...! 감사합니다! 이러고 치우려고 했더니 할아버지께서 에비 더러워라 하면서 손으로 치워주셨다... 너무 고마웠어... 물론 내가 치우려고 했는데ㅜ... 감동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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