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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4
이 글은 8년 전 (2017/11/14) 게시물이에요
과외 10시 10분에 끝나서 항상 20분~25분 정도에 집 도착하는데 전화 와서 어디냐고 물어 매번 밖이라 안 들리니까 집 앞이라고 하고 왜 이랬는데 안 오니까 전화하지 왜는 무슨 왜냐고 집 와서도 앞으로 어디냐 물어보면 왜 물어보냐고 하지 말래 과외 시간도 n년째 똑같은데 맨날 물어보면 오늘 영수 중 뭐냐고 언제냐고 물으면 안 귀찮고 안 짜증 나나 내가 묻지 말고 이제 좀 외우라고 하면 한 번 말해 주면 되지 왜 그러냐고... 타박하는 거 아닌데 그래도 짜증 남... 나도 아빠한테 뭐라 하기 싫으니까 제발 안 물어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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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알면서도 그냥 소소한 대화를 하고 싶으신 건 아닐까...하네
나도 그런 비슷한 걸로 맨날 짜증내고 몇 번 말하내고 짜증난다고 그랬는데 이제 듣고 싶어도 못 들어서인지 ,나이를 먹어서인지 그때 한 번 말해주고 다른 얘기도 할 걸 후회한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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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당연 짜증 내는 순간부터 후회해 ㅠㅠ 근데 순간적으로 나도 내 마음을 컨트롤 못하겠어 아빠가 외로움을 느끼거나 대화하고 싶은 것도 이해하지만 다른 얘기도 많은데 굳이 매번 같은 얘기를 하게 해야 하나 싶어서 더 답답하고 그런가 보다 읽어 줘서 고마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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