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입학했을땐 친구관계가 세상에서 젤 중요해보여서 애들 놀면 빠지면 혼자만 소외될까봐 하기싫은것도 하고 불편하게 보냈는데 지금은 그냥 나편한대로 살고 솔직하게 행동하니까 오히려 애들도 더 깊게 사귈수 있어서 좋아 공부도 무조건 남 이길라고 하고 다른애가 나보다 너무 잘되면 어쩌지하면서 정작 내가 이걸 왜 해야하는지는 돌아보지도 않았는데 이젠 확실히 알게된 거 같고 나는나고 걔는 걔다 이런게 잘되는 거 같아 그리고 우리학년애들 다 잘됐음 좋겠음.. 맨날 중간기말수행에 치여서 공부계획만 짰는데 그거보다 인생 계획이 더 중요하단 것도 느끼고 마음도 더 넓어진거같고...난 좀 늦게 깨달은 걸 수도 있지만 이제라도 알았으니 다행이야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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