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22859501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40
이 글은 8년 전 (2017/11/24) 게시물이에요
솔직히 엄청 화나겠지....? 대학안가고 알바하면서 경찰공무원 준비한다 말씀드리고싶은데 무섭다
대표 사진
익인1
음..나같으면 화날듯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응 ㅜ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화는 나지만 응원도 해줄듯...아직 충분히 어리잖아 뭘시작하기에
8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너익이 우리 부모님이었으면 좋겠다.. 전부터 엄마가 삼수는 안된다고 차라리 대학 가지말고 기술배워서 취직하라고 했는데 그래도 엄청 대학 기대하시는 눈치였거든 아 그냥 죽고싶다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8
근데 재수하는동안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가 중요할 것 같아 부모님 잘 설득해봐 화이팅?
8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고마워ㅠㅠ? 막 죽을만큼 열심히 한것도 아니라 말씀드리기 더 겁난다ㅎㅎ 그래도 고마워!!!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4
어떤식으로 준비할건지 제대로된 계획이 있으면 응원해주지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5
22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9
33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14
44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6
아무 생각 없이 말만 한다면 화가 나겠지만 구체적인 계획이 있으면 얘기 정도는 들어줄 듯 그게 타당하다 싶으면 지원해줄거고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7
왜 화가나? 쓰니가 구체적인 계획있고 확고하다면 당연히 푸쉬해줄수있어
8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경찰이 꿈이었는데 대학생활도 해보고싶고 이미 수능 한번 망했던터라 나 자신을 못믿게돼서 경찰공무원 준비하다가 망하면 끝일거같아서 대학가서 준비하려고 했거든.. 근데 두번째 수능도 결국 완전 망해버리고 재수에 쏟아부은 시간이며 돈도 아깝고 게다가 부모님은 아직 내꿈이 경찰이란것도 모르셔.. 경찰공무원 준비하다가 반수로 한번 더 도전해보고싶기도하고 한데 부모님이 익인같으시면 참 좋을텐데 아니어서 말씀드리는순간 세달 정도는 얼굴 못보고 살 것 같다 ㅎㅎ 그래도 익인이 댓글보니까 우리 부모님이 하신 말씀 아닌데도 너무 눈물나 고마워..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25
헐 이런사정이 있었구나ㅠㅠㅠㅠ 쓰니 마음 어떤지 너무너무 이해해 정말
지금 낙담해있을거고 미래가 두려울것같은데 그냥 아직 무슨길을 택하던 기회는 무궁무진하고 너가 다시 한번 더 도전해서 대학을 가든 다른 길을 걷든 꼭 성공할거라고 생각하거든? 쓰니는 쓰니만의 꿈도 있고 이루고 싶은것도 있는데 너무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부모님이랑도 잘 상의했음 좋겠고 다 잘될거야ㅠㅠ 인생이 얼마나 긴데 앞으로 좋고 행복한 날이 더 많을거야
진짜 응원해주고싶다?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10
화난다기 보다는 답답하다고 느낄 순 있을 것 같아. 근데 쓰니가 정확히 딱 목표있어서 딱 어떻게 할 거다 구체적인 계획 가지고 정말 그걸 원한다면 응원해주실 거야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11
솔직히 진짜 속상하고 한숨만 나오기는 할듯.... 그래도 내 딸이니까 결국에는 응원해줄것 같아 하고 싶은건 하고 살게 해야지 뭐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12
내가 수능이 망해서 이걸 준비하려는게 아니라 원래 이게 진짜 하고 싶었던 일이라는 점을 어필하는 게 중요할 것 같아
수능 보느라 수고 많았고 하는 일 다 잘되길 바랄게

8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솔직히 말하면 망해서 준비하려는거 맞아.. 그래서 내가 더더 한심한거고 내가 내 부모였으면 난 뺨때릴거같아 너무 한심하고 딸인게 부끄러워서.. 막줄 눈물난다 고마워ㅠㅠ 너익도 다 잘되길바라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13
이유가 어찌되었든간에 너는 좌절해서 놓아버리기 보다는 다른 진로를 찾아보고 준비하려는 거잖아! 그 자체로도 난 너무 대단하다고 생각해
수능을 잘 보는 것도 하나의 재능이고 다른 걸 준비하는 것도 또 다른 재능이니까 비교하면서 상처받지 말고 잘 맞고 원하는 진로 잘 찾았으면 좋겠다!!ㅠㅠ 응원할게!!

8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댓글 캡쳐하고 자주자주 볼게 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힘되는말이다 고마워.. 너익 꼭 하는일마다 잘되길바래 고마워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15
원래 경찰이 꿈아 아니였는데 그냥 수능 망한김에 경찰이나 해볼까~~~< 이런마인드 아니면 밀어줄듯 쓰니야 고생했어
8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근데 원래 제일 큰 꿈이 경찰이 아니었던건 맞아 방송피디가 제일 하고싶었고 두번째로 경찰이 하고싶었는데 재수해서 좋은 학교 가서 피디 도전해보자 했는데 그게 안되니까 두번째 꿈이었던 경찰 도전해 보려는거고.. ㅎㅎ쓰고보니 진짜 한심하다 고생했다는말도 나한테 과분하고 사치지만 그렇게 말해줘서 너무 고마워 익인아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16
그게 바로 나예요~..쓰니 처지가 내 처지예요~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17
제 얘기 하나요...???
저는 그냥 일하러가기로 했습니다...흐윽
돈 벌어서 공부하기로 했슴돠..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18
솔직히 화는 나는데 나는 자기 인생은 자기가 책임지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근데 금전적인 지원은 안 해줄 수도 있을 것 같음 정말 공부하려는 의지가 있으면 알바를 빡세게 하든지 해서 알아서 하라고 할듯
8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그치.. 금전적 지원은 바라지도않아 그냥 욕 안하시면 다행이지.. 댓글 고마워!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19
근데 그냥 보고 든 느낌이야 말하기 조심스러운데 쓰니 넘 이도저도 아닌거 같아... 음...뭐랄까 막 확고한 뭐가 있는게 아니라 상황이 이러니 어쩔 수 없지 또 생각해보면 내 가장 큰 꿈이 경찰이야 이런식으로 합리화된 결과같아보이기도 해..ㅜㅜ
아니라면 미안...맞다면 진지하게 진로 계획이랑 결과가 어떻든 포기 안할 무언가를 만들 필요가 있어보여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20
222... 본인 인생 결정하는 건데 조금 더 적극적이었으면 좋겠다고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맞아 내 인생인데ㅠㅠ 피하려고만 하지말고 멘탈 좀 회복한 후에 잘 말씀 드리고 적극적으로 어필해볼게 지금처럼 힘없이 아무것도 안될것처럼 이러지 말고.. 조언 너무 고마워!!!!!!
8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응 사실 맞아.. 그래서 내가 너무 싫고 한심한거고 처음부터 경찰이라는 꿈이 확고했다면 나도 이만큼 내가 싫지 않았을거야 근데 내 가장 큰 꿈이 경찰 아닌건 나도 알고있고 합리화는 한적 없당~ 미안할거 없어!!!!! 이도저도 아닌거 맞고 나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ㅠㅠ 마지막 너무 도움됐어 고마워! 댓글 고마워요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22
아냐아냐! 쓰니한테 소중한 꿈을 꼭 찾을 수 있음 좋겠다!ㅎㅎ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21
공무원준비 한다그러면 뭐... 대학나와서도 공무원 준비하는 마당에 오히려 빠르니까..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23
나는 몇수를 해서 지방대 가도 화 안날듯
자기가 하고 싶다는데 해줘야지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24
재수했을때 얘가 정말 진심으로 최선을 다해서 노력했고 그게 내 눈에도 보였으면 응원해주는데 적당히 공부하는 척 했던거였다면 대학이고 뭐고 다 때려치고 쉽게딸 수 있는 자격증이나 따서 취업라라할거같애
8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보아 노래 잘 부르는 남자 보면 어떰?
20:53 l 조회 3
트위터 싸불 심해?
20:53 l 조회 4
무신사 교환받은거 또 교환받을 수 있어?
20:52 l 조회 5
우리집 강아지는 믹스푸들이 확실하다2
20:51 l 조회 8
아니 나이먹은 사람들은 왜 껌을 소리내서 씹지4
20:51 l 조회 13
아우 재미없어2
20:51 l 조회 14
나는 진짜로 인생망함6
20:51 l 조회 33
나 하이닉스 머리에서 샀는데
20:51 l 조회 27
하이닉스 낼 200가려나 1
20:50 l 조회 24
30익 진짜 열심히 돈 모았음.. 연애도 안함...ㅋㅋㅋ15
20:50 l 조회 73
경계선 지능이 공부 잘할수 잇지..? 4
20:50 l 조회 17
26인데 가족 지원받고 취준하는 게 맞을까...11
20:50 l 조회 42
진짜 내년 상반기까지 돈 모아서 엄마 명품 사주기ㅠ
20:49 l 조회 6
단톡 읽씹하는 것도 싸가지 없는 거 아님?12
20:49 l 조회 40
살아보니 세상 불공평한거 맞다…1
20:49 l 조회 25
아빠 진짜 가부장적인데1
20:49 l 조회 15
태어나서 내가 본 사람중에 제일 머리작고 다리긴사람이 혈육이라
20:49 l 조회 14
근데 생각보다 못벌었어 다들 .. 여깅 커뮤잖아9
20:49 l 조회 43
나 덕후였는데 요즘 왜 현타올까1
20:49 l 조회 14
네일 매달 하는 사람들 부럽다2
20:48 l 조회 30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2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