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술 마시는걸 좋아해서 많은 날에는 솔직히 일주일 다 나가서 술 마시고 들어오거나 5~6일 술 마시고 들어와. 근데 몸 못가누고 사리분별 못할정도로 마시지 않고 조금 하이해져서 기분 좋을 정도?로 마시고 들어오시거든.. 그렇다고 술 약속 때문에 나랑 동생 밥도 안챙겨주고 그러지는 않아. 술 약속 있으면 항상 나랑 동생 밥 챙겨주고 집안일 다 하시고 나가셔서 술 마시고 들어오시거든? 근데 오늘 엄마가 아빠한테 야근한다고 거짓말하고 술을 마시고 들어왔어. 물론 사리분별 못하고 몸 못가눌정도로 마시지 않았어. 평소처럼 기분 좋아질 정도로만 먹고 들어오셨는데 아빠가 오자마자 엄마한테 쌍욕이란 쌍욕은 다 하면서 소리 지르고 싸웠어. 엄마보고 애들 생각은 하냐고 그러는데 솔직히 우리한테 피해 줄 정도로 술 약속이 먼저시고 그런건 아니거든.. 그렇게 치면 아빠는 우리한테 밥을 차려준적이 있는것도 아닌데. 아무튼 항상 싸울때 이 문제로 싸워 엄마가 술 자주 마시러 나간다고.. 근데 누구 문제인 것 같아? 두분 싸우는거 들으면 스트레스 받아서 자살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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