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하면 난 고작 5-60키로 나가면서 뚱뚱하다고 그러는게 아니라 진짜 뚱뚱해 그래도 예쁜 옷 찾아서 입고 애들도 다 옷 잘 입는다고 하고 내 나름 개성있게 잘 꾸미고 다녀 그런데 가끔 내가 긴치마입거나 원피스 입으면 아 진짜 자신감있는거 제일 부럽다.. 나두 치마 입고싶은데 자신이 없어... 자신감 있는 모습이 보기 좋아 라고 얘기 하는데 꼬아서 생각하는게 아니라 우리가 마르고 몸매 좋은 애들이 긴 치마입고 긴 원피스 입었을 때 와 치마 입었네 너 자신감 있어서 부럽다.. 라고 하지 않잖아 내가 내 돈 써서 예쁜 옷 입는게 자신감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야? 뚱뚱한 사람이 치마를 입는 것에 '자신감' 이란게 필요해? 뚱뚱하다는 이유로 옷에도 자신감이 필요한 거야? 결국엔 자신감 있단 말도 풀어서 보면 뚱뚱하면 쉽게 못 입는 옷을 니가 입었네. 라는 뜻 같아서 난 내가 예쁜 옷 입었다고 해서 자신감 있어 보인다는 말 별로 안 좋아해 그래서 애들이 그런 말 하면 "뚱뚱한 애가 치마 입는게 자신감이야..? 그냥 예쁜 옷 입었네 해ㅎㅎ" 라고 대놓고 말한다 여튼 그렇다구 이것도 어찌보면 신경쓰이는 표현인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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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끼치는 실종된 아들에게서 2년만에 온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