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우리집은 상가건물에 있고 8층에 살고있어, 엘베는 7층까지 있고 건물 입구는 빌라처럼 유리문에 손잡이 있고 사람이 들어가면 불이 켜지는 센서등이야. 우리집이 8층이다보니까 배달원들이 집을 못찾는 경우는 많아서 이해하는데 건물입구를 못찾겠다고 전화가 온거야. 근데 7시 44분에 치킨을 시켰고 치킨 배달원한테 전화가 온거는 8시 30분이야. 언제오나 왤캐 늦나하면서 기다리는데 전화가와서 전화를 받으니까 다짜고짜 신경질을 내면서 여기 건물 입구가 도대체 어디냐며 중국집도 닫혀있고 문이 다 잠겨있다면서 막 화를 내는거야 상가건물이라 옆에 중국집 출입문이 따로있긴한데 그 바로 옆에 진짜 건물 입구가 바로 있거든? 근데 내가 바로 옆에 유리문으로 건물입구없어요? 이러니까 자꾸 불도 꺼져있고 문이 잠겨있다는거야 혹시나 밑에 집에서 잠궜나싶고 전화로 자꾸 짜증을 내시길래 내려간다하고 급하게 내려갔다? 근데 문이 잠겨있지도 않고 배달원은 중국집 앞에 있는거야 바로 옆에 출입문이 있는데 그걸 못찾아서 ㅋㅋㅋ 계산하면서 자꾸 나한테 화를내면서 몇번을 왔다갔다했는대 입구가 어디있냐면서 불이 다 꺼져있는데 어떻게 찾냐면서 화를내니까 죄송하다고 여러번 말씀드리면서 치킨을 계산했다? 근데 말하면 말할수록 자꾸 하.. 거리면서 결국 치킨은 받아왔는데 자꾸 올라가면서 기분이 이상한거야 내가 내돈주고 치킨을 사는데 배달원한테 건물 입구를 못찾았다는 이유로 내가 사과하면서 굽신거리면서 받아야하나 생각도 들고 아니 전화도 진작하던지.. 엘베타고 올라가면서 기분도 나쁘고 화도나고 그러는거야 집와서 가족한테 말하니까 전화해서 배달원 다고 말하라는데 뭔가 그러기도 좀 그렇고... 치킨은 맛있더라고.. 하 진짜 배달원.. 치킨 맛있어서 봐드리는거예요 진짜.. 생각할수록 화나네.. 내가 이상한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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