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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3
이 글은 8년 전 (2018/1/04) 게시물이에요
어떻게 위로해드려야해? 일하는것도 지치고 그냥 비참하데 마음을 정리를 해야겠는데 쉽지가 않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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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게 내 일이라고 생각하면 진짜 뭐라 위로 할 수도 없겠다...무슨 말을 들어도 힘 안날 것 같아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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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ㅠㅠㅠ 그래서 무슨 말을 못해주겠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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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억지로 위로해주려고 하지말고 그냥...소소한거라도 힘될 수 있게? 아빠가 아니라도 쓰니가 있다는걸 보여주고 그러는건 어때? 엄마를 위해서 맛있는 요리를 해준다던가 엄마랑 단둘이서 데이트를 한다던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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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빠랑 따로 만나서 얘기 해보려는데 괜찮을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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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응 얘기해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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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에게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익인이가 이런 상황이었었던 적이 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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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글쓴이에게
나는 어릴때 엄마가 바람피셔서 엄마랑 아빠랑 이혼하셨어 너무 어릴때라서 아무것도 몰랐는데 그냥 나중에 들어보니까 둘다 이해되더라 아빠는 나만 보고 버티셨고 엄마도 비슷하긴 해. 근데 내가 중간에서 뭘 할 수는 없었당 너무 어렸고 지금 해결하기엔 이혼하셨는걸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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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에게
아빠랑 얘기하면서 눈물날것같은데 어떻게 참지.. 진짜 자존심 상해서 울긴싫은데 진짜 아빠랑 바람난 여자도 찾아가서 주먹날리고 싶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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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글쓴이에게
손뼉도 마주쳐야난다고 아빠도 똑같고 그 여자도 똑같지...나는 엄마랑 바람 난 사람이랑 같이 살아 어릴때부터 그 사람이 나 싫어해서 눈치도 많이 봤는데 크고나선 할 말 다한다 울기 싫으면 그 바람난 여자 계속 생각해 화나서 눈물 안날걸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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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에게
근데 막상 얘기하려니까 아빠가 무서워서 말을 못꺼내겠다..ㅎ 한심하네 나자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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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글쓴이에게
무슨 얘기하고싶은데? 근데 자식이 그렇게 말하는데 화를 내실까 떳떳한 입장도 아니신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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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에게
아빠가 딴여자가 았는것같은데 자꾸 없다고 하고 아빠일하는데에 그 여자랑 같이 일하고(원래안했는데) 따로 살다가 며칠전부터 우리집들어와서 일주일? 살다가 잘되나했는데 다시 자기원래 살던집에 갔어 뭐하자는건지 모르겠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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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글쓴이에게
뭐야.. 쓰니가 하고싶은 말 다해버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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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에게
그래야지 고마워 고민들어줘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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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글쓴이에게
쓰니 홧팅!!!!!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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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에게
익인이두 화이팅!!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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