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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승무원 5일 전 N친환경 6일 전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3
이 글은 8년 전 (2018/1/05) 게시물이에요
생각보다 데미지가 엄청나다... 

너 안 낳을라 했는데 낳았다 한거 아직도 마음 언저리에 남아있음 

왜 그렇게 말했는지도 알고 안 낳으려고 할만했던 상황이었던 것도 아는데 진짜 너무... 내 존재를 부정당하는 느낌임 

마치 넌 없어도 됐다 라는 말처럼 되새겨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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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오 나도 그랬는데 지금은 엄마가 아 제일 믿는거 알아서 딱히 신경은 안 쓴다 쓰니 엄마도 글케 생각할겨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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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마자.. 나한테 지우려고 병원까지 갔는데 못지우겠더라 이렇게 얘기해줘도 뭔가 씁쓸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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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라면 독립하고 연 끊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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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형편이 어려워 널 낳을지 고민했어
뭐 이런 거면 몰라도 너 안 낳으려다 낳아준 거야 하면 진짜 연 끊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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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 가지기 전에 아빠가 아들이랑 목욕탕 가고 싶다고 해서 관계를 맺고 아기를 가졌대 첫째는 여자였거든 남자아이를 원했는데 내가 나와서 실망을 좀 하셨다가 한번 더 도전해서 남동생이 생겼는데
어찌보면 언니는 아기를 가지고 싶어서 낳고, 남자를 원했는데 내가 나왔고, 한번 더 아들을 바라서 남동생이 나온 건데
차별할 때 마다 나한텐 크게 다가와서 너무 서러워 원래 계획은 아들 하나 딸 하나였는데 내가 나와서 틀어져서...
물론 이건 어느 누가 선택해서 나오는게 아니긴 하지만ㅜㅜ
이 이야기를 나한테 왜 해줬는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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