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 700일됐구 350일은 군대에 있었어 근데 아직 1년정도 더 남았는데 기다린세월도 있고 사귄세월도 있고 이렇게까지 오래사귄적도 처음이고 다른사람도 다 알고 그런단말이야?
지금은 현남자친구가 굳이 없어도 될것같은 기분이 드는거야 1년정도 곁에 없다보니까? 없어도 잘 살고있으니까? 라는 생각이 자꾸 머릿속에 맴돌아..
다른 남자들이 계속 눈에 들어오고 지금남자친구가 너무좋거나 싫거나 하지도않아
근데 지금 헤어지면 남자친구가 힘들어할께 눈에 보이고 .. 너무 불쌍해 나 진짜 이기적인데 아닌척하려는 애같아..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어
다른 곰신들도 이렇게 생각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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