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올해 21살되고 같이 여행가게 된 동생은 올해 18살 되는데 어찌어찌하다가 걔랑 해외여행을 가게 됬거든 그래도 가이드 껴서 가는 여행인데 2일은 자유일정이라서 버스표 어디서 사고 버스노선 찾고 맛집 찾고 2일동안 무슨 활동할건지 어디를 쇼핑할건지 다 찾아봐야되는데 그 일을 나 혼자 하고 있어 심지어 유심칩 사는 사이트 찾는 거까지 걔도 그 지역 처음 가보고 나도 그 지역 처음 가보는데 뭐할래? 라고 물어봐도 어물쩡거리고 의견 내는게 하나도 없어 애 때문에 난 동물원 가고싶은데 동물원은 싫다고 해서 일정에서 뺏고 지금 버스 노선 경로 찾고있는데 너무 짜증나 부모님은 내가 언니고 걔가 원래 그러니까 나보고 하라는데 진짜 걔한테 뭐라도 시키면 답이 없을거같아서 내가 하고있긴하지만 너무 짜증난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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