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가 안 좋아하는 사람임
(안 좋아하는 이유: 아는 오빠인데 찝쩍?거려서 난 분명히 거리뒀는데도 ;)
이 오빠 나 친구1 이렇게 셋이 친해 (사실 나랑 내 친구랑, 오빠랑 내 친구랑 이렇게 징검다리로 친해)
아무튼 어쩌다 친구1 본가에 놀러가기로 했다?
그 친구 본가가 여기서 3시간 걸려
난 솔직히 오빠랑 가기 싫거든? 왜 가 안 친한데
근데 친구가 오빠 차 있기도 하고 오빠도 다음주중에 놀러오기로 했대
같이 오라고 해서 그래 가자 하고 가는데
지난주부터 아직 가지도 않은
톨비를 달라는 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내가 톨비가 얼마인지 어떻게 알아
그래서 내가 안 줄마음 절대 없어서 톨비 다 나오고 그때 분배하자 오빠 ㅎㅎ 이랬어 그러고 넘어갔는데
오늘 또 그러네... 참고로 3시간뒤 출발임; 화나........ 누가 안 준대...? 누가 떼먹었어....?
톨비 얼마 나오냐고 물어보니까 자기도 모른데 근데 대략 한 사람당 이만 오천원씩 나올 것 같다는 거야
솔직히 난 차 안 몰아서 모르는데 아무리 세시간 걸리는 여행이라도 왕복 칠만 오천원 나와...?
내가 봤을 때는 비싼 거 같아서 걍 톨비 나오는 거 오빠가 내고 n분의 1하자! 돈이 당장 없으면 내가 다 낼게 이랬더니
아니래 먼저 돈을 내래 ;
난 이럴바에는 시외버스 탔지...ㅎㅎㅎㅎ 암튼 내가 이오빠를 싫어해서 사소한 거에 화내는 거니
아니면 객관적으로 화낼 행동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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