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원래 친구를 좁고 깊게 사귀는 편이야 친한 친구는 있지만 많다고는 할 수 없어 솔직히 그리고 내사람한테는 이것저것 퍼주는 스탈이거든(선물이나 정보같은거) 대학와서(소수과) 어쩌다가 같이 다니게 된 친구가 있어, 시간표가 같던 1학기때 나는 자취, 친구는 통학이였는데 나 자취방에도 유일하게 데리고 갔고, 솔직히 집에서 쉬고싶어도 공강때 같이 있어주고, 하긴 했는데 너무 안친하다고해야하나.. 음 나랑 너무 안맞아 오히려 가끔씩 만나는 대학동기들이랑은 장난도 치고 잘 지내거든? 근데 얘랑은 그냥 안맞아(대화할때 말투나, 생각하는 사상이) 그냥 어쩌다가 같이다닌건데.. 솔직히 내가 얘한테 어렵게 안 정보들 많이 가르쳐 줬는데(고학번 선배 몇몇이랑 친해/친구는 친한 선배 없음) 고맙다고 한 적도 없고, 맨날 툴툴대고 그런다 솔직히 이제 좀 거리 두고싶은데, 어쩌다 카톡도 해.. 어떻게 카톡 끊고 좀 자연스럽게 거리 둘까 다른애들도 우리가 친한 줄 알아.. 근데 같이 지낼수록 얘가 불편해. 후에 있을 조별과제도 같이 하고 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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