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어릴때 친구들한테 왕따 당하고 상처가 많아. 지금은 고등학생인데 왕따는 아니지만 친구는 별로 없어
그래서 내가 친구들이랑 놀러다닐때마다 엄마가 나보고 동생도 데려가지, 동생은 그런곳 못가봤는데 이런식으로 하도 말해서 놀러다닐때마다 죄책감 들어.
동생이랑 이런곳 놀러오고 먹고 해야하는데 미안하다 이런생각 들면서.. 내가 내 친구들이랑 노는데 왜 죄책감이 들어야 하는지 억울하기도 해
내가 받은 선물 엄마가 이쁘니까 동생주라고 할때 기분좋게 주고 동생이 나한테 욕할 땐 풀사람이 나밖에 없으니까 그냥 참아주라고 할 때 항상 참아왔는데
이젠 그러기 싫은데 그러면 동생 힘든 생각 안하고 내 생각만 하는 이기적인 언니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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