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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91
이 글은 8년 전 (2018/2/07) 게시물이에요
부모님 이혼하시고 엄마 밖에 없는데 엄마는 일 때문에 졸업식 못 오셔서 애 기죽게 하고 싶지도 않고 동생 따돌리던 애들 어떻게 생겼나 보려고 일 빠지고 갔거든  

카메라도 좋은 거 들고 가서 동생 찍고 일부러 진짜 빡세게 꾸미고 갔더니 동생 반 애들이 계속 힐끔거리는 거야 끝나고 가족들이랑 사진 찍을 때 동생한테 가서 꽃다발 주면서 평소보다 더 애 감싸주고 고생했다고 안아주고 했거든 

저번에 너한테 해코지한 애 누구냐고 했더니 손가락으로 살짝 가리키고 말길래 가서 내 동생 너가 그렇게 신경써줬다는데 맞냐고 하니까 부모님 눈치 보면서 대답 못하는 거야 그래서 걔가 여태 했던 행동 다 말해주고 덕분에 동생이랑 더 가까워졌다고 고맙다고 하고 동생 붙들고 나왔어 

그 부모님 입장에선 예의 없다고 생각했을 수도 있지만 옆에서 동생 힘든 거 다 지켜본 언니로써 얼마나 마음 아팠는데 진짜... 지금은 어차피 더 안 볼 거 좀 더 뭐라 할걸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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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쓰니 멋있다!!!! 넘넘 잘했어 앞으로 동생두 쓰니두 어머니두 행복하시길 바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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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더 쏟아붓고 올걸... 좀 후회돼ㅠㅠㅠㅠㅠㅠ 동생도 끝나고 집 가면서 울더라 여태 억울했던 거 다 터졌나봐 고마워ㅠㅠㅠㅜㅠㅠ 익인이도 행복하길!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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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좋은 언니를 뒀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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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동생이 좋은 동생이라 나도 좋은 언니가 되고 싶었어ㅠㅠㅠㅠ 진짜 거의 처음으로 제대로 된 언니 노릇한 것 같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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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졸업식에 혼자가 아니라 행복했을테고 언니라 좋았을꺼고 저렇게 멋진언니라 한번더 감동하고 가해자앞에서 당당하게 말도 해주고 동생은 잊지못할 하루였을꺼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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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렇게 말해주니까 나도 괜히 울컥한다... 아까 동생이 오늘이 학교 다니면서 제일 마음 편했던 것 같다고 했을 때도 막 울컥했었는데...ㅠㅠㅠㅠㅠㅠ 고마워 정말 가해자한테도 오늘이 다른 의미로 잊지 못할 하루였음 좋겠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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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잘했어!!!!!!!!나쁜것들 벌받을거야 ㅂㄷㅂㄷ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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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벌 받길... 동생이 당한 것보다 더 배로 돌려받았음 좋겠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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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잘했어 잘했어
그럴 땐 자매가 있는 게 진짜 마음 든든하고 고맙더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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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동생이 이제 어깨 피고 다녔음 좋겠어 애가 학교 때문에 성격이 완전히 바껴버려서 진짜 속상해 너무... 내가 앞으로 더 챙겨주려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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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쓰니 너무 멋있다ㅠㅠ 잘했어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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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엄마도 잘했다고 막 박수 치면서 통쾌해 하셨는데 익인들 반응 보니까 진짜 하길 잘한 거 같아...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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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진짜 멋지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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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에잇 아냐...ㅠㅠㅠㅠ 진짜 그 가해자 애한테 꼭 하고 싶던 말이었기도 하고... 고마워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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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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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칭찬 들으려고 한 행동은 아니었지만 칭찬 들으니까 진짜 나 잘했구나 싶어서 기분 좋다ㅠㅠㅠㅠㅠ 고마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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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너무 멋있다 쓰니 동생은 정말 멋있는 언니를 뒀네 쓰니 동생한테도 쓰니한테도 행복한 일들만 생기길 바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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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인이한테도 행복한 일들만 있길! 우리도 이제 계속 행복할 예정이니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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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와 너무 멋있어ㅠㅠㅠㅠㅠ진짜 잘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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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조금 아쉽긴 하지만 끝까지 말 잘한 거에 의의를 두려고! 고마워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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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멋있다 ㅠㅠㅠㅜㅜ 존경해 나도 언닌데 좋은 언니가 못 돼줘서.. ㅎ 진짜 너무 멋지다 쓰니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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