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저건 과에서 실습으로 하는거였음 근데 저거 준비하는 한 학기가 너무 고통이였어.... 하.. 내 꿈이 방송이나 엔터쪽 가는거였거든 그래서 이런 과 온거고 ㅋㅋ 반 년을 직접 경험해보고 고민을 1년 하다가 다음주에 자퇴하러갈 예정 연영과 애들이랑 같이 준비하는거였고 연영과애들이 배우였어 하는 내내 내가 하는건 배우 뒤치닥거리 하는 사람일 뿐이라는 생각밖에 안들더라 이게 알바나 회사에서 상사한테 쪼이는거랑 느낌이 달라 그냥 급이 다른 기분 ? ㅋㅋ 같은 학생인데도 이런 느낌이였는데 진짜 현장가면 얼마나 그러겠어 총감독 맡은 애들도 배우한테 쩔쩔매던데 배우들보다 일찍오고 늦게 가고.. 리허설하다가 흐름끊기면 나같은 스탭들은 뒤에서 눈치보면서 배우들이랑 높은위치스탭들? 끼리 회의하는거 끝날때까지 숨죽이고 봐야하고 ㅌㅋ 배우들한텐 너그러운게 스탭들한텐 눈치껏 알아서 잘하라고 맨날 욕먹고 아오 진짜 이런 곳은 내가 연예인이 되지 않는 이상 다시는 안들어올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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