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할머니댁 갈때마다 풀메하거나 적어도 피부화장을 꼭 하고 갔는데 엄마가 할머니댁 갈때 화장 좀 하지말라고 막 그러셔서 결국 오랜만에 쌩얼로 할머니댁 갔거든 그리구 원래 할머니댁 가면 할머니가 보자마자 나 끌어안으시는데 오늘도 평소처럼 끌어안으시고는 내 얼굴을 빤히 보시는거야 그래서 쌍수한거 놀라셨구나ㅎㅎ하고 있었는데 내 얼굴을 막 더듬더듬하시면서 .....야...야 피부가 와이랗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나 원래 피부 여드름이랑 여드름흉터 밭이었는데지금 피부 굉장히 많이 좋아져서 뿌듯해하고 있었눈데ㅜㅜㅜㅜㅜㅜㅜㅜ끄흐흡 쌍수는 좀 더 뒤에 내가 멀뚱멀뚱 쳐다보니까 알아차리시더라...다음부턴 꼭 화장하고 가야지..하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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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끝줄 소년 재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