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같이 밥 먹는데 내가 오빠랑 밥먹으면서 장난치면서 밥을 먹었거든?
외할머니께서 그거 보시다가 갑자기 나한테 뭐라 그러시는 거야
"ㅇㅇ이는 오빠랑 같이 있을면 안 창피해?@$%^$^&"
내가 많이 뚱뚱한 편이고 오빠는 정상체중이거든 진짜 듣는데 너무 짜증나고 창피하고 오빠옆에서 들으니까 내 자신이 부끄럽더라구
진짜 너무 서러워서 울 뻔 했어 그리고 듣기 싫어서 뒷 말 안듣고 그냥 못 알아듣는 척 웃기만 했거든
너무 짜증나고 내가 맨날 웃고만 다니니까 나만 만만하게 보는 것 같고...
안그래도 살때문에 자존감 낮은데 외할머니 때문에 더 낮아졌어
하 어디가서 말하기도 창피하고 못 말하겠어서 여기에다가 올리는 거야....진짜 너무 짜증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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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기준 신드롬이라고 느낀 드라마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