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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3
이 글은 8년 전 (2018/2/16) 게시물이에요

다 같이 밥 먹는데 내가 오빠랑 밥먹으면서 장난치면서 밥을 먹었거든?

외할머니께서 그거 보시다가 갑자기 나한테 뭐라 그러시는 거야

"ㅇㅇ이는 오빠랑 같이 있을면 안 창피해?@$%^$^&"

내가 많이 뚱뚱한 편이고 오빠는 정상체중이거든 진짜 듣는데 너무 짜증나고 창피하고 오빠옆에서 들으니까 내 자신이 부끄럽더라구

진짜 너무 서러워서 울 뻔 했어 그리고 듣기 싫어서 뒷 말 안듣고 그냥 못 알아듣는 척 웃기만 했거든

너무 짜증나고 내가 맨날 웃고만 다니니까 나만 만만하게 보는 것 같고...

안그래도 살때문에 자존감 낮은데 외할머니 때문에 더 낮아졌어

하 어디가서 말하기도 창피하고 못 말하겠어서 여기에다가 올리는 거야....진짜 너무 짜증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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