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제 막 입학한 새내기야 내신은 4-5등급 모고는 5-6등급 나오다가 보건과는 다 광탈당하고 그냥 집 근처라도 가자 싶어서 집 근처 전문대 왔는데 주변 친구들 다 자기 가고 싶은 학교에 학과 간 거 보고 현타 와서 다시 도전해 볼까 하는 생각이 하루 종일 들어 과도 내가 평소에 희망하는 과도 아니었거든... 그렇다고 자퇴하고 다시 도전하기에는 학원을 다니자니 집안 형편 때문에 힘들 것 같고 독학 재수를 하자니 내 점수를 보면 거의 노베이스인데 의지 부족해져서 더 망하는 거 아닌가 싶어 그냥 지금 다니는 학교를 꾹 참고 다녀야 할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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