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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글삭하고 댓글로 한패다 같이 잠수 탄다. 이러지마 진짜 돌아버릴 것 같아. 적당히해 진짜. 내 시간 써가면서 중간역할했던게 너무 아깝고 후회되려고 해. 내가 이런 의심 받자고 어떻게든 빨리 받게할 방법이며 5월 7일 전까지 돈 받게 하는 방법 찾아보고 그런게 아닌데말이야 그렇게 안믿기면 내가 순수하게 도와줬다는 인증으로 내가 댓글 하나하나 보면서 리스트 작성한 파일도 있어 그거 원하면 추가로 보여줄 수 있어
송장번호? 6095451378671 6096545177821 6096545190380 6096545787990 6096545445993 이거 각각 내 지인들이랑 내 집으로 오기로한 택배들 송장번호야. 이정도면 충분히 인증되었다고 생각해. 예민한거 알아 알고 나도 지금 예민하고 돌아버릴 것 같거든 그럴 때 일수록 말 조심해. 추가로 나도 원금 및 보상 환불 못받았어. 내 지인은 지금 통장 잔고 900원인데도 기다리고 있는 중이고. 내가 진작에 내 이익만 가로챌거였으면 나도 충분히 도와줬으니 나부터 보상하고 원금 달라했겠지.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나 전남친들이 다 죽었는데 내 사주에 뭐가 껴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