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에 자해한 흔적이라던가 갑자기 우울해지거나 아픈 것 같아서 걱정해줬더니 도리어 짜증을 내면서
사람들이랑 많이 있으니 정신병 걸릴 것 같아요, 라고 말한다던지.. 도리어는 누구 하나가 끌고 나가서 얘기하고 나니
그냥 요즘 너무 우울하다 사람들이랑 있으니 정신병 걸릴 것 같다고 울다가 며칠동안 또 안보이면 어떨 것 같아...?
이상하게 아침까지만 해도 괜찮은 듯 싶다가 갑자기 시간 지날수록 아파보이면서 다른 실습생들이 말을 걸면 고갯짓만 힘 없이 하고 그랬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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