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예전부터 피고 싶었는데 피기 시작하면 못끊을거 같아서 손 안대고 있었는데 너무 죽고 싶을 만큼 힘든 일들때문에 혼자 담배사서 새벽마다 피기 시작했거든 근데 피니까 너무 마음이 안정되고 편안한데 진짜 허탈하더라. 못끊겠고 부모님께 죄송하고 친구들한테도 너무 미안해. 그리고 그냥 대놓고 피고 싶은데 우리 과 사람들 눈에 띄면 정말 별 소문 다 나와서 맨날 새벽에 몰래 피는 것도 너무 짜증나. 이제 곧 종강이라 고향내려가야하는데 방학동안 내가 안 필 수 있을까. 아 그리고 머리나 손에 배이는 담배쩐내 빼는 법 아는 익인 있니. 과 사람들한테 들키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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