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처음엔 그냥 무지하게 듣다가 시간 지날수록 너무 짜증나는거야 대체 저렇게 문을 쎄게 닫아야 할 이유가 뭐가있지? 싶을정도로
어쩌다 가끔씩 바람이 쎄게 불어서 나도 모르게 그렇게 쾅! 닫히거나 그럼 이해를 하는데 정말 하루 죙일 떠나가라 문을 쿵쿵 닫아대 우리집 3층인데 내가볼땐 5-6층 사람 같거든 방금전에도 문을 쾅 닫길래 몇층일까 하고 현관문 나가서 엘베 확인하니깐 그 사이에 누가 내려가는거 눌러서 확인을 못했어
진짜 그냥 무식하게 그런게 피해인지도 모르고 그러는거 같은데 대체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까 그냥 엘레베이터에다가 종이를 붙여놓을까? 아님 몇층인지 확실하게 알게되면 그 층에만 붙여다가 놓을까?
정말 쎄게 닫어 적어도 2층 이상은 차이나는 것 같은데도 아래까지 다 울릴 정도니깐 진짜,,
그냥 종이로 붙여놓을까 아님 직접 가서 말을 해야할까 어케 해야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