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냐오냐 자라서 착한 케이스 ? 좋은 것만 보고 자란 뭐랄까 온실 속의 화초같은 존재 내 주변에 딱 그런 애 있거든 겉으로는 착하게 받아주는데 딱 봐도 이해 못하겠다는 표정이고, 반에 정신적으로 장애를 가진 친구가 있거든 약간 발음도 어눌하고 그런데 얘를 대할 때보면 딱 티가 나 보통 이런 친구 봐도 그냥 어느정도 도와주고 다들 말 걸고 끝나는데 이친구는, 바라보는 표정부터가 동정 가득하고 무슨 구경하듯 빤히 쳐다 봄 요즘 이슈되는 일들에도 예를 들어 성폭력이나, 폭염 속에 지친 노인분들이라던가 어떻게 저런 일들이 현실에 일어나지? 불쌍해. 노인분들은 그냥 선풍기라도 사면 안되는 거야? 하고 이해 못하고 그냥 자기랑 너무 다르니까 외면해버리는 타입... 저번에 그 장애를 가진 친구가 반티값 2만원 낼 돈이 없어서 반애들끼리 돈 모아 사주었을 때도 쟤가 나중에 되서 한 말이, 집에 2만원도 없는 게 말이 되냐고 진짜 순수하게 물었었다... 얘랑 있다보면 답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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