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밤늦게 집가는 길에 창문이 짙게 썬팅된 회색 승합차가 내 옆으로 지나갔는데 그때 갑자기 엄청큰 남자목소리가 왁! 하고 소리를 지르는거야 마치 사람을 작정하고 놀래키듯이 난 너무 놀라서 그대로 주저앉아버렸어ㅠ 누가 장난치는 건줄알고 뒤돌아서 쳐다보니까 차가 엄청 느리게 이동하고 있었는데 웃음소리 하나없이 아무일도 없었던듯이 그냥 조용히 가버리는거야 마치 내가 잘못들은줄알았어.. 근데 소리가 진짜 컸거든ㅠ 너무 놀랬지만 그냥 이상한 일이구나.. 생각하면서 살고있었는데.. 어제! 어제밤에 집가는 길에 또 당했어! 어젠 검은색승용차였는데 역시나 썬팅이 짙게되어있었어 그 골목은 가게불빛이 환해서 난 그냥 노래를 들으면서 가고있었는데 그 차가 내 옆으로 오더니 남자목소리로 소리를 지르는거야! 다행히 이어폰 소리를 크게 하고 있어서 주저앉을 정도로 놀라진 않았는데 역시 그차도 아무일없다는 듯이 그대로 내옆을 지나갔어.. 근데 두번다 소리가 진짜 컸는데 창문을 내리고 있다던가 창문내리는 소리가 나지않았는데 어떻게 그렇게 큰소리를 냈는지 알수가 없어.. 이런일을 두번이나 당하니까 혹시 나같은 일을 겪은 익인이 있는지 궁금해서... 오늘 집갈때는 긴장하고 가야겠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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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쫀쿠 유행 개빠르게 사라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