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운좋게 첫 직장이 대기업이었고
지금까지 다니고 있는데 다니면서 진짜 별로인점이 많았음.
일단 크게 생각나는거 두개 말하자면
우선 건물 청소해주시는 분들 대우가 정말 최악임..
보통 어디서 쉬시냐면 화장실 안에 보일러실? 같은곳에서 쉬시는데
벽에는 엄청 굵은 파이프들이 지나다니고 있고 아무것도 안바른 걍 시멘트 벽임..
진짜 무슨 바퀴벌레 나올거같이 음산하고 추움.
그리고 내가 폐지 버릴게 많아서 지하주차장에 간적이 있는데 그 폐지 버리는 곳 옆에서
의자놓고 쉬시더라..여름에 엄청덥고 가뜩이나 차도 많아서 열기도 뜨거운데...
진짜 그거보고 애사심 털리고 너무 화났었어.
두번째는 사람들 인성이 덜 된거같아.. 분명히 화장실 핸드타올 쓰고 버리는곳에
커피컵 넣지말라고 한개만 넣어도 쓰레기통 꽉찬다고 밖에 버려달라고 공손히 써있는데
그거 갖다버리기 귀찮아서 꾸역꾸역 쑤셔넣어놓고 하..
회사다니면서 좋은점 보다는 나쁜점이 더 많이보이고 그냥 너무 스트레스받는다..
없을거 같지만 혹시 대기업 궁금한거 있으면 질문받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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