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인데 공부하기 싫어서 아빠가 교직원으로 계시는 전문대 수시 한 장 내고 학교에선 자기만 하다 오는 거 같고 부모님이 다이어트라도 하라고 헬스장 등록해 주셨는데 운동 간다고 하고는 피씨방 가서 게임하다 오고 3학년 2학기 내신 시험 기간에 갑자기 공부한다고 12시에 들어왔는데 알고보니 부모님 몰래 덕질하러 서울 다녀온 거였고 너무 많은 걸 알아버렸는데 입 싹 닫고 있으려니 부모님께 너무 죄송하고... 모르시는 게 나을 거 같기도 하고 그렇다 제발 철 좀 들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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