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말 들을지 뻔하니까... 고3인데 너무 부담스럽고 여태껏 한번도 안빼놓고 명절마다 내려갔는데 이번엔 진짜 너무 가기 싫다 엄마는 괜찮다는데 아빠가 뭐라한다ㅠ 외갓집 가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