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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 요청 이성 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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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9
이 글은 7년 전 (2018/9/27) 게시물이에요
ㄱ어려서부터 좀 학대받고 살았어 몸에 흉도 좀 지고 

 

심한말도 많이듣고 20대 초중반인 지금도 기억에 남고 남을 정도로 

 

근데 엄마가 교육에 대해서는 형편보다 많이 투자해 주셨어 

 

사실 그것도 엄마 자기만족 때문인가 싶긴해 

 

그치만 일단 학교 잘 다녔고 인강도 들어봤어 학원도 다녀봤구 

 

ㄱ근데 어려선 때렸고 좀 머리 커서는 욕설이랑 인신공격 하고 

 

알바하고 나서는 돈 때문에 엄마가 너가 00이(동생) 언닌데 학교 입ㅎㄱ선물도 안사주니 생일선물로 가방하나 사줘라 

엄마 안경맞추게 5만원만 줘라 10만원만 줘라 이래... 

근데 난 안주고싶거든... 

그냥 연락 안하고싶어 이번 연휴에도 하루만 다녀갈게요 말했다가 욕 엄청먹어서 화나서 그냥 안가버리고 연락 다씹었거든 

내가 잘못한건가?? 대체 어떡해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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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잘했어 나였으면 연 끊고 살거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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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낳아줬으면 다 엄만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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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문제는 내가 기초수급자로 학비감면 받고있고, 내가 엄마한테 대꾸를 못한다는거야......너무 기가 죽어서 사실좀 공포스럽거든...답변이 어떻게 나올지 너무 예상돼서 아예 말을 못 꺼내겠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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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엄마한테 무슨 말 하고 싶은거야? 돈 주기 싫다고, 아니면 연 끊고 살자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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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제발 나좀 그만 괴롭히라고 인신공격좀 그만하고 나좀 딸취급 해달라고 말하고 싶은데, 그렇게 말하면 내가 언제 널 괴롭혔나, 살쪘다고 말하는건 팩트 아닌가, 등등 논리로 안 통할 사람인게 너무 보여서 절망적이야
나 신용카드도 만들어주기 싫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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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지금같은 상황에서는 쓰니 말대로 좋은 얘기 들을수없을것같아 쓰니 어머님 말투...? 어투? 보면 그래보인다 굳이 그런말 하지말고 그냥 연락 다 끊어버리고 살면 안 돼? 초반엔 외롭기도 슬프기도 왜 이러고 살아야하나 싶기도 하겠지만 나중에가면 이게 훨 나은 선택이라고 생각할거야... 네 자존감 깎아먹는 사람을 가까이 하지 않았음 좋겠다 그게 부모님이라도 신용카드 절대 만들어주지마 너 신용불량자 될수도있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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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에게
지금 당장은 기초수급자때문에 졸업때까지만 연락하고 살자 생가기었는데 이제 그것마저도..괴로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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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결론이 나있는 문제야. 익인이 마음의 문이 열릴때까지 연락을 안하는게 나아. 경험자로써 조언해주는데 싫은마음을 가지고 계속 부딫혀봤자 더 상처만 남아
차라리 연락을 안하는것이 서로에대한 생각을 더 많이 해주게 되더라고.
그토록 밉던사람도 어느순간 늙으신 모습을 보게될때라던지, 마음이 흔들리는 순간이 올꺼야.
물론 죽을때까지 미워만 하는 사람도 있기는해.
하지만 싫은마음을 억지로 서로 쑤셔가며 얼굴 보는것 보다는, 차라리 혼자가된 외로움이 스스로의 인생에게 도움이 될수도 있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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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연락 씹으니까 계속 영통이 와; 그것도 씹어도 계속 오고 난 그 전화가 오는것 ㅈㅏ체로도 스트레스를 받고 눈물이 나더라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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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실 나 고등학생땐 맘의문 닫히진 않앗엇는데 대학다니면서 집에사 살며서 심해져서 아예 닫게 되엇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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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그냥 말해. 연락하고싶지않다고. 스스로의 의견을 자신있게 말할수있을때가 바로 익인이 스스로 일어설 용기를 갖고 진짜 어른이되는거야.
예전에 그래서, 겁이나서 그렇게 움츠러들면 상대는 익인의 마음을 상황을 알수가 없거든.
내가 날 믿어봐. 익인인 잘할수 있을꺼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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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나 역시도 20살 시절까지 아버지에게 너무많은 학대를 받은 경험으로. 동년배 어른들만 봐도 주눅들고 집에서 하란대로 하는
사람이었어. 그런데 정말 이대론 죽겠다싶은 순간, 차라리 죽자라는 마음으로 내 마음을 거의 토해내듯 말한순간.
진짜 내가 누군지, 어떤 사람인지를 알게됐어. 무얼 원하고 무얼 바라는 사람인지도. 한번에 바뀌진않을테지만,
스스로 가족이 혹은 가족을 향한 마음이 족쇄라 생각한다면 지금 익인에게는 그걸 끊어낼 용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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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인은 그래서 아버지와 사이가 나아졌니 혹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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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글쓴이에게
아니 난 7년넘게 연락하지않았어. 나중에 우연히 뵈었을때 부쩍 늙으신 모습에나혼자 풀긴했지만, 부모님은 변하질않았지.
가족이없는 것에 대한 공허함과 외로움은 분명 있지만 홀가분할때가 더 많아서 난 그냥 혼자지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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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렇게 말한다면 어떤 쌍욕이 내게 올지 너무 보여서...그리고 어려서 하도 맞고 자라면서 내가 기가 죽어서 그런가봐
엄마한테 예전에 나 힘들다고 말해도 니가? 니가왜? 니가 뭘하는데 힘드냐고 내가 니보다 더 힘ㄷㄹ다고 엄청 비꼼 당해사 그냥 반응이 눈에 선해서 말하기 무섭더라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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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엄마 나힘들어..나좀 어떻게 대해줘..이건 상대가 바뀌길 바라는거잖아. 옛말있어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라고.
익인이 어떠한 말을 한다한들 상대는 바뀌지않아. 익인이 바뀌어야지. 내가 자꾸 이런식이면 연락하지말자. 연끊자라고
말하고 , 스스로가 변해야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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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에게
동생이 있는데 아버지 다른 동생인데 그아이가 장애가 있어서 평생 보살핌이 필요하거든? 그애가 사실 내 죄책감의 원천이었어 지금은 많이 없어지긴 했는데 아직도 맘에 조금은 남아있어.....그애에 대한 책임감?같은거. 나 그런거 안가져도 될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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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글쓴이에게
익인이 정확히 몇살인진 모르지만, 아직 그런 책임감을 가질 나이는 절대 아니야. 오히려 스스로를 일으켜세울 나이이지.
그러한 책임감은 익인 스스로가 익인 인생을 오롯히 책임질수 있을때 그때 가지면 되는거야.
알바비 조금 내어준다고, 집에서 돌봐준다고 책임이라 할수있을까? 마음속엔 고름이 가득한데?
가족들에게 약해지는 아니 약해지는게 아닌 주눅드는 그마음을 잘 알아서그래.
지금은 글쓴 스스로를 돌보고 챙기고 일어설때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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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0에게
나 22살...아직 대2야 대학 입학부턴 경제적으로 독립해서 살고있고 솔직히 알바하느라 많이 힘들긴 해... 내가 지금 그냥 이틀내내 전화 영상통화를 씹었는데, 그냥 그대로 잠수타는게 나을까 아니면 나한테 당분간 연락하지 말라고 장문 남기고 잠수 타는게 나을까? 어제 오늘 종일 노는데 연ㄹㄱ 와서 전화 올때마다너무 괴로웠어 나 사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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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글쓴이에게
나도 엄마랑 자꾸 싸우는거 싫고, 집에만가면 감정싸움되니깐 당분간 연락하지않겠다고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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