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음식점 캐셔, 서빙 알바할 때 있었던 일인데 손님들 먹고간 식탁 치우고 있었거든? 근데 갑자기 야! 이래서 소리나는 쪽 쳐다보니까 어떤 늙은 아줌마가 이빨 쑤시면서 나한테 휴지 던지더라? 그러더니 웃으면서 이것도 버려^^ 하면서 이빨 쑤시는데 진짜 패버리고 싶더라.
| 이 글은 7년 전 (2018/10/0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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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음식점 캐셔, 서빙 알바할 때 있었던 일인데 손님들 먹고간 식탁 치우고 있었거든? 근데 갑자기 야! 이래서 소리나는 쪽 쳐다보니까 어떤 늙은 아줌마가 이빨 쑤시면서 나한테 휴지 던지더라? 그러더니 웃으면서 이것도 버려^^ 하면서 이빨 쑤시는데 진짜 패버리고 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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