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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승무원 6일 전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6163
이 글은 7년 전 (2018/10/13) 게시물이에요
손부터 나가서 뺨때림 아파튼데 현관문도 다 열어놓고 ㅅ ㅂ ㄴ 이라고 하니까 진짜 돌겠더라 동생 중 1이야 난 20이고 원래 사춘기엔 저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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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8
와 진짜 쓰니 나하보 똑같다 나도 20이고 남동생이 중1인데 사춘기라서 그런지 진심 행동이나 말투보면 진심 뚜드려때리고 싶음 막둥이라고 부모님이 어렸을때부터 오냐오냐 해줬더니 날이 갈수록 기어오름 어느정도의 폭력은 있어야한다고 생각함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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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0
쓰니야 (토닥토닥) 걱정이 많이됐었겠다.
내생각은..
일단 쓰니가 어느쪽으로 방향을 잡을지가 제일중요한부분같아.
1.진짜 끽소리도 못하도록 힘이나 다른 무력등으로 눌러잡는거
2. 일단 지금상황이 한풀꺾이거나 분위기가 지금보다 나아지는 타이밍쯤에 옆에앉아서(옆에 앉는게 좋아. 마주보는것보다 심리적으로 적대감이 덜하대) 그렇지~ 그랬겠네. 내가 그런부분을 몰라줬구나. 내가 눈치를 못채서 서운했겠다 같은 동감해주며 살살 어르고달래기
3. 용돈, 밥, 빨래, (차로 데려다주는것 역시) 등등 웬만한 지원 all stop 하지만 딱 굽히고 들어온다거나 다시는 안그러겠다고 미안하다고 확실하게 말하며 자세를 낮춘다면 사과를 받아주며 다시는 그러지않기로 굳은약속과 만일 또다시 그럴경우를 대비해 서로의 합의하에 다짐받기. 그리고 안아주고(안아주는게 포인트. 사람은 싸우고 나서 말로 화해를 한다해도 찌꺼기같이 마음에 쌓이는데 그걸 어느정도 지워주는게 마지막 포옹, 괴롭던상황이 끝났음을 알리는거래) 다시 예전처럼 지내기

어느선택을 하더라도 힘들텐데..
힘내라한들 힘이나겠느냐만은
그래도 힘내!! 화이팅..!
(말로밖에 할수없어서 미안해지네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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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헐 엄청 구체적이다 ㅠㅠ 진짜 고마워 꼭 참고할게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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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5
이궁..ㅜㅜ쓰니랑 같은상황은 아니라
난 오빠 둘에 아들 둘(9살 터울)있는 아줌이라 뭔가..마냥 남일은 아닌것같아가꾸 엄청길게 적어버렸지,.;먄..
그래도 도움될수있다면 좋겠어.!
나두.. 그런고민과 걱정들속에서 헤매던시간들이 있었어가꾸..ㅜㅜ여튼 좋아지길바라!
쭉..그런건 아니라며.. 그러면 본질이 변함이없이 좋은동생분일거라고 생각되.
지혜롭게 잘 다스리고 마무리하길..♥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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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엄마? 분이셨구나 ㅠㅠㅠ 어쩐지 해결책이 엄청 구체적이고 좋아서 ㅠㅠ 따로 저장해놨었거든요 ... 진짜 감사합니다 !!!!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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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1
솔직히 말 안텅해 나도 남동생있거 연년생이라 진짜 심했는데 내가 걔 컴퓨터랑 다 부셔버리니까 다음부터 좀 조용하더라 나도 엄마한테 건방떨어서 빡쳤었거당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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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2
나도 20이고 여동생 중2인데 사춘기라 그런지 맨날 이년 저년 이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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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4
나 내 동생이 x발 이랬는데 손에 잡하는 걸로 죽도록 팼어 지관통으로도 때리고 테니스 라켓으로도 때림 뺨이면 착한 거 아닌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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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6
사춘기라 그런거긴 하지만.... ㅠ 내친구도 남동생이 자꾸 그래서 완전 눈돌아가서 수학의 정석으로 뒤에서 머리부터 내려치구 모서리로 찍고 직접 때리는거는 택도없으니까 도구 써가면서 악지르고.. 식탁의자같은거 막 던지고 나 같이 공부하러 친구집 갔다가 엄청 당황해서 울면서 친구부모님께 전화드리고 그 이후로 동생이 절대 안까불고 정신차림... 근데 난 친구의 그 모습이 안잊혀져서 가끔 무서울때가 있옹 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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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7
와 우리집 보는것같네 전에 내가 22살이고 동생 18살때 체격차이 오.지게나는데도 엄마한테 패륜질하는거보고 빡쳐서 걍 눈에 뵈는거없이 싸움.. 게임하고있는거 머리 주먹으로 치고 등산용피크로 후드려깠음 지도 빡치는지 주먹으로 나 겁나 패서 얼굴에 멍 엄청들고 동생은 손목까지 나갔어 나 패느라
내가 막 때리면서 울면서 니가 나한테 개지.ㄹ하는건 참아도 엄마한테는 그렇게 하지말라고 막 소리질렀거든 그랬더니 그후로는 엄마한테 좀 덜하더라
난 그후로 4년동안 얘랑 말 한마디도안했어 그냥 무시가 답임 없는 사람 취급해야돼 그냥. 지금은 좀 나한테 미안해하는것 같기도하고 아빠는 아무것도 몰라서 우리사이 안좋은것때문에 술먹고 속상하다는 얘기도 몇번하셨는데 그래도 난 ㅈㅒ랑 화해할일없다. 그때 기억이 너무 끔찍하게남아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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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8
나랑 똑같네 나도 나 23이고 내 동생 중2인데 뺨 때린 적 있음 걔가 도 넘는 말해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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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9
익들아 20살 애는 어떻게 훈육하니?
얘도 글쓴이 동생처럼 천성이 나쁜 앤 아닌데 사춘기가 늦게 온 걸까? 막 거짓말은 안햇으면 좋겟거든 성인이고 남자애니까 술 먹고 친구집에서 자고온다 이런식으로 말하면 그렇구나 하고 넘어갈텐데 술 마시고 엄빠한테 헌날까바 집 안들어오고 최근 연휴땐 2틀 안들어왓나 ㅋㅋㅋㅋ 일단 그래도 엄마 출근할때 내가 불러서 거짓말하지마라 늦으면 늦는다고 말해라 잘못해라햇는데 엄마 퇴근할때 아무말도 앖이 침대에서 나오지도 읺더라 ㅋㅋㅋ 이럴딴 동생이 진짜 싸/깢이 없 는거 같아 ㅋㅋㅋㅋㅋㅋ 말 해도 대답도 안하고 엄마가 그냥 그래서 말도안하고 걍 집 나가라고 햇는데 이럴딴 잘못햇다하면 끝날일을 가만히 잇다가 집 나가더라;
왜저런지 모르겟어 ㅋㅋㅋㅋㅋ 가끔 집 안들어오고 이런앤 어떻게 해야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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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0
내..생각에도 늦게 사춘기가왔는것처럼 보인다..
적어준 글로 판단할순없겠지만

아님 혹시 최근에 좀.. 마음에 바람불어올만한 일 같은건 없었을까?
이성이라던지, 새로운친구들이 생겼다던지,
일을 전에는 접해본적없던 완전 다른류의 일을 새로시작했다던지..
(주로 놀던곳, 가던곳, 만나던친구들이 아닌 자꾸 새로운곳,것,사람들을 만난다면 그쪽에서 받은 영향일수도있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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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1
고딩때도 이랫너.. 안 그런 애가 고 2때부턴가 술 마시고 집 안들어 오고 그랫어ㅠㅠ 이성친구는 원래 많앗규ㅠㅠㅠㅠㅠ대학교도 아에 멀리가서 살구 그러니까 통제도 안되니까 뭐 하는지두 모르겟구 답답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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