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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6
이 글은 7년 전 (2018/10/15) 게시물이에요
내가 가고싶은곳은 서울에 있는 학교고 우리집은 지방이야 거리가 완전 멀거든...  

만약에 엄마가 아프시거나 큰일 생기면 바로 갈 수 도 없고 또 주말부부라서 나 대학가고 동생 고등학생이라 학교 가버리면 엄마 혼자 있는 시간이 대부분일텐데 그것도 너무 걱정되고 진짜 어떡하면 좋을까 내가 대학을 포기하고 가까운곳 가는게 나을까 아니면 욕심부려서 윗쪽 대학 가는게 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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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어머니도 이해해주실꺼야..매일 전화해드리고 그러면 되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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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너무 걱정된다 우리엄마 나 수학여행만 가도 보고싶다고 우셔서 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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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대학은 좋은곳가는게 좋지않을까..ㅠㅠ 전화많이해드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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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리엄마 나 수학여행갔을때도 보고싶다고 우셔서 ㅠ̑̈ㅠ̑̈ 너무 걱정 된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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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난 그 반대여서 지방 국립 포기하고 그냥 서울로 갔지만... 쓰니 경우는 서울로 가는 게 좋을 듯 ㅠㅜ 근데 나 같아도 너무 고민 될 거 같아 상황 너무 똑같아... 주말 부부에 고등학교 남동생 하나...ㅠㅠㅠㅠ 나도 엄마랑 친구같아서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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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쩌지 .... 나 진짜 너무 고민이야ㅠ̑̈ㅠ̑̈
엄마도 나도 서로 떨어져 지내본적이 없어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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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우리 엄마도 주말부부는 아니지만 아빠 출퇴근 하시니깐 혼자 있는 시간도 많구, 동생은 기숙사학교라 거의 혼자 계시는데 나 서울 와있어도 꼬박꼬박 하루 두번씩 전화하고 영상통화 자주하니까 좀 낫더라! 대학은 어쩌면 쓰니 남은 인생 전반에 걸쳐 영향을 미칠 건데 쓰니한테 좋은 쪽으로 선택하는게 어머니께서도 바라시는 바일 거야! 주말에 쓰니가 자주 내려가도 되고, 어머님이 시간되실 때 서울 올라와도 되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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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러는게 나을까 왜이렇게 엄마 생각만 하면 울컥하지ㅠ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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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응응 나두 그랬어ㅠㅠㅠ나는 고등학교 때부터 타지 기숙사학교 가가지고 첨엔 엄마아빠 보고싶어서 2주동안 생각만 하면 울고 그랬는데, 시간 지나니까 괜찮아지더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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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헐 고등학교때부터 타지생활에 기숙사면 정말 힘들었겠다 ㅠㅡㅠ
고마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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