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키우는 게 더 쉬울 거 같아..
사람은 지능이 있으니 말이라도 잘 들으니까...
이갈이 시기라서 나 무는데 이제 슬슬 너무 아프고
옷 물어서 옷도 망가지고..
너무 힘든데 그렇다고 화낼 수도 없고 참는 거 힘들다..ㅜㅜ
아빠가 나 학교 간 사이에 데려온 애인데..
나는 솔직히 예방접종이나 사료 어느 거 사야하는지 이런 거 다 알아보긴 하는데
약간 정은 들랑말랑해 지금...
나야 지금 일주일에 이틀동안이지만...
겨울방학 때 감당할 거 생각하면 벌써 피곤해..
우리 집은 침대말고 바닥에 깔개 깔고 이불 덮고 자는데
그럴 때마다 나한테 우아다다 달려와서 눕지도 못하겠어.. 잘 때 빼고..
그렇다고 강아지가 싫다거나 그런 건 아니야..
근데 좀 힘들다..
애견 커뮤니티나 게시글 보면 약간 다 너무 좋아! 이런 글만 있어서 잘 몰랐는데...
너무 힘든 게 많은 거 같다.. 강아지 키우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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