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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17
이 글은 7년 전 (2018/10/24) 게시물이에요
친구 엄마가 큰 수술을 하셨는데, 그 후에 괜찮아지신줄 알았거든? 친구도 괜찮다고 했고. 

 

근데 사실은 친구 엄마가 돌아가시기 직전인데, 너한테 다 나으셨다고 거짓말한거고,,  

 

 

 

지금 내가 친구 입장인데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 나중에 울 엄마 돌아가셨다고, 장례식장 와달라고 하면 배신감들까??ㅠㅠ 나는 친구들 신경쓰일까봐 말 못하는 것도 있고, 애들이 나 만날때마다 "어머니 괜찮으셔?" 라고 묻는거에 대답하는 것도 솔직히 힘들어서... 별로 말 안하고 싶은데.... 아 모르겠어 너무 어려워... 

 

내가 친구 입장에서 내 친구 모친상 들으면 서운 보다는 속상할거 같긴한데... 아 모르겠어 머리아프다 도와줘 익인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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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ㄴㄴ 이런걸로 배신감 드는게 이상하다고 느껴져.. 처음에 왜 그랬지 하다가도 난 이해될거같아 나라도 그랬을거야 그걸 말하는게 쉬운일은 아니니까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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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ㅜㅜㅜ 그래도 뭔가,, 낌새라도 보여주는게 좋을까??? 아 뭔가 아무한테도 안말한건데 아... 모르겠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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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런걸로 서운할수는 있어도 서운하다고 뭐라고는 못할듯 서운하다고 하는 친구랑은 다신 안볼거같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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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런가?? 하... 그럼 대충 뉘앙스만... 흘려볼까..??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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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ㄴㄴ 안 서운해 서운한 기분보다 너무 속상하고.. 막 복합적일 것 같다 얘는 그걸 어떻게 버텼지 아무한테도 말 못하고? 나 걱정하지 말라고 말 안 한거겠지? 해줘도 되는데 진짜 못 알아준것도 미안하고 그런 느낌일것같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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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실 미안해할까봐 말 안하는거긴한데 ㅜㅜㅜ 그럼 계속 말 안하는게 나을까??ㅜㅜㅜ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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