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고 싶은 거 있음 말하라고 그럼 사주겠다고 하는데
나만 걍 귀찮아보이는 거임...?
아니 그렇다고 내가 막 선물을 비싼 걸 원하고 그런 사람은 절대 아니고
그냥 초코우유 하나만 받아도 감동받거든
기프티콘도 안 줘도 되고 걍 화이팅하라고만 해줘도 되는데
ㅏ아ㅏ아아아 모르겠다 머리아파죽겠네
얼마 안남았는데 화이팅하라는 말도 딱히 없고
지 힘들었던 일에 대해서 지금은 잘 살고 있다는 얘기나 하고
난 얘가 제일 오래됐고 그나마 제일 나은? 친구같다고 생각했는데
요새 실망을 너무 많이 해서 그런가 그냥 다 별로로 보이나봐
생각지도 못했던 다른 친구가 더 잘해주고...
약간 n수 하면서 인간관계 정리된다는 말 뭔지 알 것 같다

인스티즈앱
아이유 부잣집 딸래미 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