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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76
이 글은 7년 전 (2018/11/13) 게시물이에요

진짜 한심해 보이겠지만 이번에 공부 너무 안했다.. 재수하고 되게 지쳤던 것 같아 

그냥 모든 일에 의욕도 없고 살기도 싫었는데 진짜 웃기게 수능 며칠 앞두고 내 꿈 찾았다..

그거 이루려면 전문대 가는게 맞는 것 같아 2년 동안 뭐한 건가 좀 현타도 오고 후회도 되는데 

그냥 내 인생에서 쉬어가는 지점이었다고 생각하려고

고삼들! N수생들! 진짜 다 왔다 우리 조금만 힘내고 수능 잘 보고 오자!! 다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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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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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꼭 이룰 수 있게 열심히 할게ㅎㅎ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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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화이팅 하자!! 쓰니 잘 될거야! 응원할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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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진짜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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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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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웃기고 황당하게 들릴 수 있는데 그냥 갑자기 떠올랐어 삼수할 때 내가 목표했던 대학과 과에 가도 내가 행복할까? 나는 진짜 뭘하며 살고 싶은 거지? 라는 생각을 항상 했거든.. 그래서 내가 잘하는 거 좋아하는 거 생각을 계속 하다 보니까 딱 생각이 나더라 아 이거구나 나 이 일해야겠다 이렇게.. 음 부족한 내가 익인이한테 조언을 해주자면 일단 먼저 좋아하는 거, 하면 즐거운 거를 다 적어봐 게임도 좋고 영화도 좋고.. 그런 거 다 적어 놓고 천천히 생각해봐 그럼 나처럼 언젠가 딱! 하고 싶은 일이 떠오를지도 몰라ㅎㅎ 내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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